기업에 LMS를 구축하면 효율이 쭉쭉!
최근에는 e-러닝이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게 됐습니다.
배움, 교육, 학습 등은 오프라인에서 대면으로 강의를 들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과거와 달리 클라우드서버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이제는 회사에서, 가정에서 심지어 이동 중에도 언제든지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e-러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공간과 시간의 제약 없이 어떤 누구라도 원하는 능률을 길러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제는 e-러닝이 도입되지 않은 곳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는데요. 조금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e-러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LMS입니다.
LMS란,
Learning Management Systems의 약자로 어떤 분야의 사이버 교육이든 더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돕는 시스템입니다. 다양한 기업의 LSM구축을 도와드리면서 수많은 LSM도입사례를 만들어 온 이지캠퍼스에서 오늘은 기업이 LMS를 도입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점들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1) 획기적인 교육 비용 절감
기업의 규모, 형태, 임직원 수와 관계없이 교육은 언제나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사내 문화를 전파하고 인지시키기 위해서 또는 업무 능률을 증대시키기 위해서 등등 다양한 목적의 사내 교육이 필요한데요. 이를 위해 사내 교육 전담팀을 따로 두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인력과 작업이 필요합니다. 다수의 HR관리자들이 합심해서 교육에 필요한 자료를 제작하고 교육이 올바르게 이수 되고 있는지를 체크해야 하는 데다 학습효과에 대한 데이터와 리포트도 분석, 정리해야 합니다.
반면 기업 LMS도입의 경우 한 번만 사내 교육용 자료를 설정해 두고 나면 이후 관리가 매우 용이해집니다.
강의 로드맵을 구성해 강좌를 오픈해 두면 언제든지 사원들이 자신의 시간에 맞춰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학습 내용에 대한 평가와 리액션을 데이터화 해 정리하기가 쉬우며 사원들의 교육이수 여부에 대해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HR관리자가 며칠에 걸려 주기적으로 해야 하는 일들을 한 번의 LMS구축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교육관리에 필요한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사원들의 교육 만족도 증대에 도움이 됩니다
LSM도입 후 강좌를 개설, 오픈해 두면 사원들은 본인이 활용 가능한 여유시간에 언제든지 사내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집단 교육의 경우 대형 회의실이나 강의장을 별도로 마련해야 하는데다 다수의 사원들을 한곳에 모아 일괄적으로 교육을 받게 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부서별로 회의나 스크럼 시간이 다를 수도 있고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며 모두의 시간에 맞추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장소 섭외 역시 녹록지 않아 대형 회의실을 갖추지 못한 기업의 경우 외부로 단체로 이동해 교육을 받아야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내 회의실을 예약해 사용하더라도 이동 시의 낭비되는 시간이며 교육이 이뤄지는 동안은 해당 회의실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제약이 따르게 됩니다.
반면 LSM구축 후에는 사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필요할 때에 자신의 개인 컴퓨터를 통해 접속해 교육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강의 내용을 놓치더라도 언제든지 마지막으로 청취했던 부분부터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으로 돌아가 재수강을 할 수도 있으니 학습효율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서 파일이나 퀴즈, 영상자료 및 간단한 과제 등을 제출하고 취합하기에도 훨씬 용이하기 때문에 유연한 사내교육이 이뤄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직원 개개인별 역량 강화가 가능합니다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우선순위이자 궁극적인 목표인 기업으로서는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더 나은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사내 교육을 계획하게 됩니다.
직원들 개개인의 역량이 강화된다는 것은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도 이어지게 되는데요. 하지만 교육을 단순히 이수하는 것만으로는 직원들 개개인의 역량이 강화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직원마다 같은 교육을 이수한 후에도 이해도 및 업무 반영 수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인데 집단현장교육의 경우에는 즉각적인 피드백이나 심화 학습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그냥 넘기는 직원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LMS도입을 통해 사내교육을 실시하면 직원들 개개인이 본인의 학습 속도와 이해도에 맞춰 강의를 반복 수강 또는 정리해 가면서 이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육 담당자는 플랫폼에 저장된 데이터와 현재 교육 이수 내역 등을 토대로 어떤 직원이 어느 부분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지, 추가적인 학습이나 심화과정이 필요한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이에 인사관리 및 학습효율 증대와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 데이터로도 활용하기가 쉬워집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 LSM도입사례에서도 직원들 개개인이 직접 본인에게 맞는 강의를 반복적으로 또는 활용가능할 때에 수강함으로써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힌 바가 많습니다. 신입사원이나 이직한 경력직 사원이 새로 입사하게 되더라도 이미 구축돼 있는 LMS를 활용하면 별도의 인수인계 과정이나 사내 문화 적응 시간을 가지지 않아도 손쉽게 교육자료에 접근, 필요한 내용을 숙지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러한 강점들로 인해 은행이나 보험사, 공기업 및 각종 경쟁력 있는 기업들은 앞다퉈 사내 교육을 LSM구축으로서 해결하고자 나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지캠퍼스에서는
사내교육과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능과 알찬 커리큘럼의 LSM제작 및 도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트렌드에 맞춘 효율적인 사내 교육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시다면 한국이러닝개발원이 함께하는 이지캠퍼스에서 답을 찾아 보세요. 더 나은 기업문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사업을 꼼꼼하게 컨설팅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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