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레터]누구나 디자이너가 되는 꿀팁대방출 #01🍯
Merry christmas🎅 📍 이번 주의 이지레터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이지레터 구독자님😺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한 주가 성큼 지나고 크리스마스가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연말연시의 시작을 알리는 세계인의 축제 크리스마스! 나름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메일도 꾸미고 싶고 내 사이트도 꾸미고 싶고 여러가지를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컴알못이라 못하겠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알아두면 좋을 내 사이트 꾸미기 꿀팁, 이번 주의 이지레터 시작할게요 :D 🔔뉴스레터를 읽기 전에.....여기 좀 봐주세요!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이번 크리스마스도 홀로 추운 크리스마스가 예상되는데요😢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메세지를 전달해 보세요 🟥 나만의 사이트 꾸미기 TIP #01. 로고 1. 로고?...배너? 파비콘? 어디에 어떤걸 넣어야 해!!! 😵💫 막상 꾸미기를 시작하려고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면 젤 난감하고 어려운 부분이 디자인 용어와 적용일 것 같아요. 그중 가장 필수적이고 기본적이지만 어려워하는 대표적인 용어 몇 가지를 설명해 드릴까 해요. 2. 로고와 배너 많이 들어 봤는데.. 쇼핑몰, 블로그, 웹사이트를 운영해 본 사람이라면 많이 들어 봤을 로고와 배너는 내 사이트에 회원, 고객이 방문하게 되었을 때 가장 먼저 보여지게 되는 시각화 이미지로 나 또는 운영하는 사업체의 아이덴티티를 강렬하게 인지시킬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해요. 로고는 Apple사 하면 사과, NIKE 하면 부메랑이 생각나는 것처럼 내 회사를 기억하게 할 수도 있어요. 또한, 배너의 경우는 내가 운영하는 사업의 방향을 시각화해서 보여주기도 하지만 단기성 프로젝트, 프로모션 등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어요. 3. 우린 로고가 없는데..어떻게 해?ㅠㅠ 사업을 운영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로고! 제작 기간, 제작 비용이 부담인 분들을 위해 무료로 로고 만드는 사이트를 추천해 드리려고 해요. 로고는 중요하다고 했는데..하며 처음부터 잘 만들거야! 라는 생각은 접어두세요. 알만한 기업들 모두 처음 선보였던 로고에서 수정에 수정을 거쳐 지금의 로고를 완성했으니까요 :) 🔔 잠깐! 로고는 PNG 형식으로 저장해 주세요! 온라인에서 쓰이는 이미지 파일 형식
jpg 파일을 로고에 등록했을 경우 png 파일을 로고에 등록했을 경우 🟧 나만의 사이트 꾸미기 TIP #02. 배너 1. 로고는 이제 완성! 이제 배너를 만들어야 하는데.. 로고만들기라는 1차 난관을 극복했다면, 이제는 디자이너 없이는 못 만들 것 같은 배너가 문제죠. 잘 만든 배너 하나가 사이트의 분위기를 좌우하기도 하는데요. 우선 배너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면 좋을지 먼저 알아보아요! 2. 배너의 중요성 여러가지 광고 형태 중 행사장에서 현수막을 닮았기 때문에 '배너'라는 명칭이 붙은 이 광고 형태는 웹페이지의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거나,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용자와 관리자를 이어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요. 첫 화면에 나타낼 수 있는 메인배너와 더불어 사이트 어느 곳에나 다양한 형태로 노출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을 해줄 수 도 있어요. 3. 그러니까 배너는 디자이너가 만들어야 하는거 아냐?😱 꼭 그렇지는 않아요. 사람들 예술적인 감각으로 엄청 잘~만들었다고 보여지는 배너 디자인도 개개인이 가진 관점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나 눈엔 우와~하는 디자인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저 배너는 뭘 표현한거지? 라는 의문이 들 수 도 있기 때문이에요. 다수의 관점은 맞춰야 하기에 우린 디자이너를 고용하여 배너를 제작하지만 꼭 디자이너가 아니라도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만 명확하다면 간단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도 충분히 배너의 역할을 해낼 수 있어요. 🟨 나만의 사이트 꾸미기 TIP #03 파비콘 1. 파비콘? 처음들어보는데.. 혹시 파비콘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시나요? 파비콘은 즐겨찾기(favorites)와 아이콘(icon)을 합성한 단어로 브라우저 주소표시줄이나 북마크 등에 표시되는 작은 아이콘이에요. 아마도 단어는 모르지만 스치듯이 많이 보셨을 수도 있어요. 이 파비콘은 로고의 축소판으로 내가 어떤 사이트에 접속해 있는지 알려주는 역할을 하기도 해요. 2. 그럼 파비콘은 어떻게 만들면 되는거야? 파비콘의 확장자는 다른 이미지 파일(jpg, png, gif 등)과는 다르게 확장자가 ico인 파일로 적용을 해야 해요. 예전에는 파비콘을 만들려면 별도의 디자인툴을 사용하여 ico파일로 저장을 해야 했지만, 지금은 이미지 파일만 있다면 온라인 상에서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지금부터 파비콘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 드릴게요! ◆파비콘 제네레이터를 통해 제작하기
짜잔~ 다양한 사이즈의 파비콘이 간단하게 완성! 엄청 간단하죠? 이로써 로고와 배너, 그리고 파비콘 제작하는 방법까지 살펴보았어요. 이 다음은 누구나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꿀팁을 전수해 드릴게요! 💌 매주, 이지레터의 새로운 콘텐츠를 가장 먼저 받아보세요. |